담양의 길 위에서 "본래 갖고 있던 나의 빛"을 쓰다… 2026 'HanSatiM' 명상 여정 본격화

박종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19: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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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본래 빛나는 자신의 빛을 스스로 발견해가는 치유의 과정

ㆍ착상 기록을 통해 내면의 영감을 깨우는 치유의 정점

 

▲ 국제융합의학학회 심벌마크

 

[세계타임즈 광주전남=박종은 기자] 담양군 요가협회(회장 성호기, 무량사 주지 정각 스님)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국제융합의학학회 담양군지부 자연의학 교육원이 주관하는 '담양군 명소탐방 걷기와 명상’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에 6회차를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침으로써 '담양군을 대표하는 치유 문화 콘텐츠'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담양군 명소탐방 걷기와 명상' 프로그램은 담양 전통 장날(2일, 7일) 중 주말 하루를 지정해 진행되며, 항노화 족욕, 제한적 장보기, 하늘 보기, 활쏘기, Sati 명상, 묵언 걷기 등 '정적인 명상'과 '동적인 활동'을 결합해 참가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해 왔다.

 

▲ 담양 마하무량사 앞에서 여산 암도 대종사와 참가자들의 기념 촬영

 

특히 Dr. Guru Prakash Nunna 인도 교수와 여산 암도 대종사의 참여와 지도는 본 프로그램을 '국제적 수준의 치유 교류의 장'으로 격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HanSatiM(Here & Now Sati Meditation)' 과정의 '착상 기록'이다. 이는 명상 활동 중 찰나에 떠오른 '내면의 통찰을 즉시 기록'함으로써, 일상에 덮여 있던 '본래 빛나는 자신의 빛'을 스스로 발견해 가는 치유의 과정이다.

 

▲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자연의학 교육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한 모습

 

이 프로그램의 창안자인 오준영 박사는 “착상 기록은 단순히 글을 쓰는 행위를 넘어, 내면의 생명력을 문장으로 탄생시키는 치유의 정점이자 자기 회복의 선언”이라고 밝혔다.

 

오는 4월 12일(일) 진행되는 제7회차 프로그램은 '담양의 완연한 봄기운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여정'으로 꾸며진다.

 

명상 치유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자연의학 교육원을 통해 할 수 있다.

■ 문의: 010-8264-4196

■ 홈페이지: www.icocm.org

kjp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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