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가 9 월 28, 29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개최된다.
현대 N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로 용인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4라운드가 열리는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현대 N 페스티벌 Round 4에서 WRC 드라이버 다니 소르도(Dani Sordo) 팬 사인회가 열린다.
용인에서 열리는 만큼 접근성이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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