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도초 도서관 리모델링 개관식 개최, 교육공동체 100여명 참석
◦ 교육청-지자체 협력사업(대응지원)으로 미래형 복합 학습공간 조성
◦ 독서․토론․디지털 학습이 가능한 창의융합 공간으로 재탄생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2026년 3월 27일 화도초등학교 도서관 리모델링 개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노후화된 학교 도서관을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학습공간으로 재구조화한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미래형 학교도서관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 남양주시 관계자, 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개회식, 리모델링 경과보고, 교육장 축사, 도서관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도서관 개관의 의미를 강조하며 교육공동체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화도초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은 경기도교육청과 남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으로, 총 3억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기존의 폐쇄적이고 노후화된 공간을 개방형 구조로 개선하고, 학생 중심의 독서 환경과 디지털 학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새롭게 조성된 ‘무한꿈터’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토론 및 협력 학습 ▲휴식 및 감성 치유 ▲디지털 기반 학습 활동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축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적 사고력 신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명 교육장은 축사에서 “이번 도서관 개관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교육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도서관이 학교의 중심 공간으로서 학생들의 꿈과 상상이 확장되는 배움의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화도초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도초등학교는 이번 도서관 리모델링을 계기로 학생 중심의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교도서관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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