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상담.복지를 하나로!’ 광명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개최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4-02 20: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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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원회 운영 규정 제정 및 유관기관 협력으로 학생 맞춤형 다중 안정망 강화

◦ 지역사회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된 통합지원 체계 가동
◦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체계 구축으로 학교 교육력 회복 도모


[광명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은 4월 2일(목) 교육지원청 별관 3층 광명실에서‘2026 제1차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및 시행령을 근거로,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명순 교육장을 비롯하여 광명시청 평생학습사업본부, 여성가족과, 광명경찰서,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변호사 등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이번 총회에서 2026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 운영 규정 제정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광명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기관 간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광명교육지원청이 보고한 2025년 운영 현황에 따르면, 관내 초·중·고 41개교에서 총 163명의 학생을 발굴하여 학습, 심리, 복지 분야를 통합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23건 증가한 수치로, 학교와 지역 기관의 적극적인 발굴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올해도 학생 중심 맞춤형 지원을 위해 정서-인지-사회성 복합 지원형 프로그램인 ‘느린학습자를 하나로!’, ‘교실로 찾아가는 하나로!’, ‘긍정적 행동 지원을 위한 하나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연수 및 통합사례회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에게는 단편적인 지원보다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친 다중 안전망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위원회 발족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여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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