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 교육관계자 40여 명 창의경영고등학교 방문
◦ IT스포츠실, AR클라이밍실 등 학과별 실습실 참관
◦ 글로벌 교육 협력 및 국제교류 확대 기대

[경기도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 창의경영고등학교(교장 최민산)는 2026년 4월 3일(금), 몽골 교육청 소속 교육감 및 교원 4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학교의 선진 교육환경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몽골의 교육 발전을 위한 시찰의 일환으로, 창의경영고등학교의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찰단은 학교의 다양한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창의적이고 실무 중심의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IT스포츠실에서는 VR 체험을 비롯한 첨단 IT 스포츠 교육을 경험하며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학습하는 방식을 살펴봤다. 또한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체력 활동량 측정 프로그램과 수업의 결합 방식은 실용적인 교육 모델로 주목받았다. AR 클라이밍실에서는 첨단 기술과 체육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학습 공간을 경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제과제빵실에서는 학생들이 실제 제과·제빵 기술을 배우는 모습을 참관했으며, 이룸카페에서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습 과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시찰단은 이처럼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는 교육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디자인실을 방문해 최신 장비와 창의적인 실습 환경이 조성된 교육 방식을 살펴봤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수행하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모습에 주목했다.
시찰단은 창의경영고등학교의 첨단 교육시설과 체계적인 교육 운영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향후 양국 간 지속적인 교육 교류와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민산 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몽골 교원들과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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