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역량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1교 1인성 브랜드로 ‘디지피스’를 운영함.
◦ 부모와 자녀의 관계 회복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월 응원톡데이 진행.
◦ 학생자치회 주관 다양한 학생 참여 이벤트 및 프로그램 운영.

[시흥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시흥능곡중학교(교장 임애숙)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역량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1교 1인성 브랜드로‘디지피스’를 운영중에 있다. ‘디지피스’란 영어 digital과 peace의 합성어로 디지털 역량과 그에 걸맞는 올바른 인성을 갖춰 나가는 평화로운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디지피스’를 실현하기 위해 시흥능곡중학교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 중 학교와 가정의 연계 프로그램으로‘매월 응원톡데이’를 4월 1일 처음 시작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1일 자녀가 부모님에게 하루를 시작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프로그램으로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와의 소통이 어려운 시기에 관계를 회복하는 물꼬가 되기를 소망하며 이를 발판으로 좀 더 화목한 가정 환경을 이루는 데 목적이 있다.

4월 2일에는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친구 사랑의 날’ 행사가 진행되었다. 새 학년이 시작된 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친해지고 싶은 친구 또는 화해하고 싶은 친구 등에게 편지를 써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이다. 처음 계획부터 운영까지 모두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준비하는 행사인만큼 학교의 리더로서 역량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학생자치회는 이외에도 매월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그램을 구상함으로써 ‘디지피스’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시흥능곡중학교 임애숙 교장은 “인성교육은 거창한 계획에 따른 프로그램보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작은 경험과 실천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정규 교육과정 내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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