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뜰순복음교회, 인근 동에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 200상자 기탁

이채봉 / 기사승인 : 2026-04-02 21: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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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는 2일 예뜰순복음교회(담임목사 안영권)에서 인근 4개 행정복지센터(중촌동, 목동, 용두동, 오류동)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200상자(6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어려운 가정을 섬기는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교회 인근 4개 동 저소득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예뜰순복음교회는 최근 2년간 매년 식료품 및 나눔 꾸러미 200상자를 후원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안영권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교인들의 따뜻한 정성과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명화 오류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예뜰순복음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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