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시의원, 2024 RIS-방사성동위원소 활용 심포지엄에서 축사

이용우 / 기사승인 : 2024-12-02 23:13:04
  • -
  • +
  • 인쇄
- 방사성동위원소 활용 기술 개발의 새로운 전환점: ‘2024 RIS 방사성동위원소활용 심포지엄’ 개최
- 이승우 의원, 지역 특화 방사선의료바이오 기술 개발 사업의 중요성 강조
- 기장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 동위원소활용연구센터와 협력으로 산업 혁신 기대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지난 29일, 부산시티호텔 3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2024 RIS 방사성동위원소활용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통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의 과제로 선정된 '지역특화 방사선의료바이오 기술 개발/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과제는 동아애학교와 한국원자력연구원, 지역의료기관, 기업과 공동연구로 진행하며 내년에 문을 여는 부산 기장군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 동위원소활용연구센터와도 연계된다. 이번 과제는 신규 방사성화합물 기술 개발/지역 공동연구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이승우 의원은 축사에서 2027년에 상용화 계획인 수출형 신형 연구로를 언급하며 “기장 연구로 본격 가동 전 동위원소 생산기술 개발 및 운용 인력양성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방사성동위원소 이용 기술의 세계 시장 규모 성장에 따라 국내 암 진단 치료용 신약 개발 및 심혈관 치료 등 적용 분야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동위원소 생산과 제품화 지원 기술 개발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RIS(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를 통해 지역 대학교와 연계한 방사성동위원소 기술 개발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이번 심포지움은 방사선의과학 산업 육성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산학 전문인력 양성에 부산시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라면서 축사를 마무리 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동아대학교가 주관하고 부산광역시, 부산테크노파크, 산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이동은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의 ‘기장방사성동위원소활용센터 비전’, 박지용 서울의대 교수의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개발’, 최정호 동아대학교 산단장의 ‘부산 RISE 사업 현황’ 등의 발제 후 참석자들과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방사성동위원소 활용 기술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혁신 사업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으며, 부산 지역 방사선의과학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