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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8일(금) 홍대걷고싶은거리 일대에서 개최된 <할로윈 in 홍대> 축제 거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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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8일(금) 개최된 <할로윈 in 홍대> 축체의 할로윈 마켓 캐리커쳐 부스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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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8일(금) 개최된 <할로윈 in 홍대> 축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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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8일(금) <할로윈 in 홍대> 참가자들과 박강수 마포구청장(오른쪽에서 6번째)의 기념촬영 |
‘홍대걷고싶은거리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사)마포구소기업소상공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28일 오후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 간의 오싹하고 유쾌한 할로윈 축제의 막을 열었다.
버스킹 공연자들의 할로윈 퍼포먼스와 할로윈 코스프레 콘테스트, 할로윈 마켓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금요일 밤 홍대를 찾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호기심과 흥겨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상인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렇게 특별한 축제가 만들어 진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오늘처럼 홍대거리가 계속 활기에 넘치고, 지역상권도 코로나19의 흔적을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금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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