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세계타임즈=한윤석 기자] 경북여자고등학교(학교장 문웅열)는 2026년 1월 2일부터 1월 30일까지 총 21일간, 겨울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백합 윈터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2.0을 운영 중인 경북여자고등학교의 교육 방향을 반영하여, 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윈터스쿨은 1·2학년 학생 103명이 참여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로, 학생들이 평소 학교생활과 동일하게 규칙적인 생활 리듬 속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자기주도학습 ▲입시·진학 상담 전문가 초청을 통한 1:1 대학 입시 및 진학 컨설팅 ▲수능 국어 및 국어 내신 학습 방법 컨설팅 ▲수능 수학 및 수학 내신 학습 방법 컨설팅 등이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진로 계획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학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본교 졸업생 대학생 멘토들이 참여하는 자기주도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자신의 실제 학습 경험과 대학 진학 과정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습 계획 수립 방법, 시간 관리, 학습 동기 유지 등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후배들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문웅열 교장은 “학교는 수업이 있는 학기뿐 아니라, 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성장을 책임지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이번 윈터스쿨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으로, 공교육 안에서 충분히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북여자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의 취지에 맞게 학생 중심, 성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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