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레이스 집합 모터스포츠 전남GT

방춘재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5 13:53:37
  • -
  • +
  • 인쇄
[세계타임즈 = 방춘재 기자]각양각색의 모터스포츠 대회 중 국내 최고의 클래스만 한자리에 모았다. 프로와 아마추어, 다양한 레이스카에 바이크까지 심장을 울리는 굉음으로 가득할 ‘2022 전남GT(Grand Touring)’ 대회가 10월 1일(토)부터 이틀 간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개최된다.

[전남GT의 대표 클래스인 전남내구 클래스에 출전 중인 GT카와 프로토타입 차량들이 질주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자동차 경주장인 KIC를 보유한 전라남도는 국내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전남GT를 개최하며, 모터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았다. 9회째를 맞이한 올해도 역시 국내에서 펼쳐지는 모든 레이스 중 가장 흥미로운 클래스만 골라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삼성화재 6000, 전남내구, 스포츠 프로토타입, 스포츠바이크 400, 엔페라GT 등 총 5개 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남GT를 대표하는 ‘전남내구’ 클래스는 120분 동안 가장 많은 거리를 주행한 차량이 우승하는 레이스이다. 올해는 늘어난 코스 길이(3.045km에서 5.615km 확대)와 길어진 경기 시간(90분에서 120분)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측 불허의 변수가 더 많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에 출전하는 레이스차량은 GT(양산차를 개조) 차량과 레이스 전용 프로토타입으로 두 종류의 차량이 통합 주행하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내 프로 드라이버들의 꿈의 무대인 국내 최상위 대회 ‘삼성화재 6000’ 클래스도 전남GT에서 펼쳐진다. 특히나 이번 레이스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로도 진행된다.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며 시즌 챔피언을 향한 드라이버들 간의 양보 없는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포츠 프로토타입' 클래스는 레이스 전용으로 제작된 고성능 머신답게 독특한 외관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뿜어내는 굉음과 폭발적인 스피드로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네 바퀴 레이스 차량과는 또 다른 재미를 보여줄 '스포츠바이크 400' 클래스도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활발하게 개최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바이크 클래스로 400cc 미만 급 모터사이클이 펼칠 바이크만의 매력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전남GT는 다채로운 볼거리만큼 무대 또한 커졌다. 지난해까지는 KIC 서킷 중 일부인 상설 코스(1랩 3.045km)에서 진행된 반면, 올해는 최고 클래스가 모인 전남GT의 수준에 맞춰,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규모를 더욱 확장해 KIC F1 풀코스(1랩 5.615km)에서 개최된다.

레이스의 재미를 가득 담은 2022 전남GT는 더 많은 사람에게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특별하게 관람객들을 무료로 맞이한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남GT 공식 홈페이지 및 슈퍼레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최신기사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