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인 관에서 3000년 된 손자국 발견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2-22 13:29:25
  • -
  • +
  • 인쇄
관 만들던 장인의 자국

장인의 기술 밝혀질 것

(서울=포커스뉴스) 고대 이집트인이 관을 만들던 방식이 밝혀질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는 21일(현지시간) 고대 이집트인 관 뚜껑에서 3000년 된 손자국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피츠윌리엄 미술관 측은 손자국이 관을 제작하는 장인의 것이며 이는 광택제가 마르기 전에 찍힌 것으로 추정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영국 케임브리지에 있는 피츠윌리엄 미술관은 이집트·그리스·로마의 고물(古物)이나 르네상스기 공예품 등을 수장·전시하고 있다.

관은 BC 1000년, 네사웨르쉐피트라는 이름을 가진 한 제사장의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4000년 전 고대 이집트인이 어떻게 관을 만들었는지와 관한 기술을 밝혀줄 것으로 풀이된다.

미술관 소속 줄리 다우슨은 BBC에서 손자국은 지난 2005년 처음 발견됐지만 아직 공론화된 적이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미술관 대변인은 "손자국을 통해 고대 이집트의 기술을 밝혀낼 수 있다"고 말했다.

네사웨르쉐피트의 관은 가장 정교하게 제작된 것 중 하나다. 이는 '나일강가의 죽음(Death on the Nile)'이란 제목으로 미술관에 전시될 예정이다.고대 이집트인의 관에서 사람의 손자국이 발견됐다. 2016.02.22 ⓒ게티이미지/멀티비츠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