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재산 1384억원…'5년째 젊은 음악가 재산 1위'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4-21 10: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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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스 '30세 이하 음악가 재산 순위' 1위

지난해 발매한 정규앨범 '25'로 약 570억원 벌어

(서울=포커스뉴스) 가수 아델이 영국·아일랜드에서 가장 부유한 젊은 음악가인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BBC, 미러 등 현지 언론은 '선데이 타임스'가 실시한 조사에서 아델이 재산 8500만파운드(약 1384억원)로 '가장 부유한 30세 이하 음악가'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델이 이 재산 순위에 처음 이름을 올린 것은 지난 2011년이다. 당시에는 9위를 차지했으나, 이듬해부터는 1위를 지켜왔다.

그는 전체 영국·아일랜드 음악가 재산 순위에서는 지난해보다 43계단 오른 30위를 차지했다.

현지 언론은 아델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정규앨범 '25'이 1500만장 넘게 팔리면서 약 7개월간 3500만 파운드(약 570억원)을 벌어들였다고 전했다.

지난 20년간 재산 순위를 편집해온 선데이타임스 관계자는 "아델은 27살 밖에 안 됐다. 수 년 내로 가장 부유한 음악가 순위권에도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BBC에 전했다.

그는 "현재 아델의 재산은 상위권과 1500만~2000만 파운드(약 244억~325억원) 정도 차이가 난다"라고 덧붙였다.가수 아델이 지난 2013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열린 골든글로브어워드에서 엄지를 치켜 올리고 있다. (Photo by Jason Merritt/Getty Images)2016.04.21 ⓒ게티이미지/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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