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의열단의 이름으로" vs 송강호 "독립될 것 같냐"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15 10:23:20
  • -
  • +
  • 인쇄
김지운 감독 작품 ‘밀정’, 1차 예고편 공개

(서울=포커스뉴스) 송강호와 공유가 일제 강점기로 돌아가 첫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의 묵직한 에너지는 ‘밀정’ 1차 예고편에서도 전해진다.

‘밀정’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는 의열단과 이를 저지하려는 일본 경찰의 이야기를 담았다.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고 하고, 일본 경찰은 이를 쫓으며 교란 작전을 펼친다.

송강호는 조선인 일본 경찰 이정출 역을 맡았다. ‘밀정’ 1차 예고편에서 그는 “넌 이나라가 독립이 될 것 같냐? 어차피 기울어진 배야”라며 자신의 캐릭터를 명확히 전한다. 이에 맞서는 이는 공유가 맡은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이다. 그는 “의열단의 이름으로 적의 밀정을 척살한다”며 강한 의지를 엿보게 한다.

‘밀정’은 김지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달콤한 인생’(2005년),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2008년) 등의 작품으로 스타일리시한 영상미로 각인된 감독이다. 김지운 감독의 손에서 송강호, 공유를 비롯해 신성록, 엄태구, 한지민 등이 열연한다.

‘밀정’은 오는 9월 추석 극장가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송강호와 공유가 영화 '밀정'에서 조선인 일본경찰과 의열단 리더로 만난다. <사진제공=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