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게임 기록 업체 오피지지와 통합 전적 서비스 제공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15 10: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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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승률 포함한 내임 내 다양한 기록 정보 열람 가능
△ 433_OPGG조인식_(좌) 장원상 433 대표_(우) 박천우 오피지지 대표.jpg

(서울=포커스뉴스)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박영호, 이하 4:33)은 PC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대전 기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전적 검색 사이트 오피지지(OP.GG, 대표 박천우, 최상락)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4:33과 오피지지는 오피지지의 전적통계 노하우를 4:33 게임에 접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4:33-오피지지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진행했다. 4:33은 이번 협력을 통해 실시간 PVP(이용자간 대결) 게임 서비스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4:33은 자사 게임 이용자들이 일대일 대전 승률을 포함한 게임 내 다양한 기록을 열람할 수 있는 '통합 전적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피지지는 모바일 게임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특히 4:33은 올해 하반기 '팬텀스트라이크'를 시작으로 '스페셜포스 모바일', '오픈파이어', '활2', '마피아' 등 PVP(이용자간 대결) 중심의 모바일 총싸움 게임 6종과 모바일 AOS(Aeon Of Strife, 적진점령)게임 '아이언사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하반기 출시 예정작이 실시간 PVP를 핵심 콘텐츠로 삼고 있는 만큼 시너지는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4:33과 업무협약을 맺은 오피지지는 PC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전적 검색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한달 평균 2000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전적 검색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오버워치' 전적 검색 사이트인 오버로그를 인수한 바 있다.

장원상 4:33 대표는 "오피지지가 보유하고 있는 숙련된 이용자 대전 기록 관리 및 운용 능력이 네시삼십삼분의 모바일 게임과 합쳐져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천우 오피지지 대표는 "네시삼십삼분과 제휴를 통해 오피지지가 모바일 게임 전적 제공이라는 새로운 시장에 도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그간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팬텀스트라이크’를 비롯 다양한 모바일 게임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433 OPGG조인식. (좌)장원상 433 대표, 박천우 오피지지 대표 <사진제공=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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