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서 또 자살폭탄 테러…최소 10명 사망, 20명 부상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24 16: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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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북쪽 검문소 인근서 폭발

사망자 가운데 민간인 8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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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24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

미국 방송 ABC등 주요외신 따르면 24일 오전 바그다드 북쪽 카드히미야 지역 검문소 인근에서 폭탄이 폭발했다. 사망자 가운데 민간인 8명과 경찰 2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는 지난 13일에도 차량 폭탄테러로 최소 3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또 지난 3일에도 폭탄 테러가 발생해 200여명이 숨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IS(이슬람국가)의 소행으로 볼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라크 군과 경찰은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자동차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사진출처=알자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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