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최대 1.5% 이자 주는 환매조건부채권 판매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8-05 11: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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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약정시 연 1.5%, 91일 약정시 연 1.4% 수준

(서울=포커스뉴스) 우리은행은 계약기간 6개월 기준 연 1.5%를 제공하는 고금리 채권인 환매조건부채권(RP)을 총 3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RP는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채권을 고객에게 판 뒤 일정기간이 지난 후 이자 등 금액을 합해 은행이 다시 사들이기로 계약한 상품이다. 일반 정기예금과 달리 예금보험료 등이 부과되지 않아 고객에게 좀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RP상품은 매도대상채권이 주택금융공사 주택저당채권(MBS)으로 신용등급이 AAA인 우량한 안정적인 채권이다.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나 신규 이후 추가 매수분에 대해서는 금액제한이 없으며, 계약기간은 91일부터 180일까지 일 단위로 정할 수 있다. 적용금리는 91일 이상 180일 미만은 연 1.4%, 180일은 연 1.5%이다.

특히, 입금건별로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가입기간 중 자금이 필요한 경우 인출할 수 있고 담보대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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