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막이 없는 ‘협업’으로 일 잘하는 관악구 만든다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2-08 07:16:07
  • -
  • +
  • 인쇄
- ▲협업포인트 운영 활성화 ▲온라인 협업 플랫폼 활성화 ▲우수 협업 사례 발굴 등
- 우수 직원(협업왕), 우수 협업사업 선정하고 인센티브 지급 등 자발적 참여 분위기 조성


[관악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조직의 행정 역량을 끌어올리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구는 올해 소통과 협업을 중시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협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협업 포인트 제도 운영 활성화 ▲온라인 협업 플랫폼 활성화 ▲우수 협업사업·직원 적극 발굴 등 전략을 통해 복잡·다양화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협업 포인트 제도’ 활성화에 주안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협업 포인트는 업무수행 과정에서 도움을 주고받거나 정보·장비 등을 공유하는 등 협업이 이루어지는 경우 직원 간 주고받을 수 있는 일종의 ‘보상 체계’다.

구는 직원 간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는 ‘기본 협업 포인트’와 정책 제안 등 유용한 자료를 등록하거나 협업 우수 직원에게 지급하는 ‘특별 협업 포인트’로 나누어 운영한다.

기본 협업 포인트의 경우 육하원칙에 의거한 감사 메시지와 함께 포인트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구는 전 직원의 반기별 협업 포인트 사용 실적을 바탕으로 ‘협업왕’을 선정해 상품권 등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2개 이상의 부서가 자발적으로 협업해 주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한 사업 중 ‘올해의 우수 협업사업’으로 선정된 부서에는 특별 협업 포인트와 포상금이 지급된다. 지난해에는 ▲안전 관악 조성 범죄예방 현장 컨설팅 ▲지하공간 비명 인식 비상벨 설치 ▲관악 디딤돌 청년 일자리 사업이 협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구는 조직 내부망 내 ‘정책공유’ 게시판과 행정안전부의 ‘협업 이음터’를 활용해 정책 제안과 업무 노하우 등 유용한 자료를 공유하고, 공공·민간 협업 파트너를 발굴해 협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소통과 협력은 행정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협업 활성화를 통해 조직과 행정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유능한 관악구’로 한층 더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