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 태평2동(동장 김상균)은 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락희)에서 충북 영동군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영동곶감축제’를 방문해 도농 상생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태평2동–추풍령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 협약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공식 교류 행사로,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는 영동곶감축제를 계기로 상호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 방문단은 축제장 내 곶감 및 지역 농산물 판매부스와 각종 체험행사장을 둘러보며 영동곶감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양 지역 간 도농 상생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최락희 위원장은 “영동곶감축제 방문은 자매결연 이후 양 지역이 현장에서 처음으로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도시와 농촌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특산물을 나누는 교류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도농 상생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상균 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이번 교류 방문이 두 지역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도농 상생의 모범 사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공동체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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