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쓰레기 수거, 취약지 정비, 전기·가스 안전점검 병행

[대구 세계타임즈=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산업단지 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군, 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기업과 합동으로 환경정비 및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를 위해 2월 2일부터 설 연휴 전까지, 각 산업단지관리공단 주관으로 해당 구·군과 입주기업이 참여하는 일제 환경정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산업단지 외곽 및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한 생활쓰레기 및 방치 폐기물 수거 ▲노후 취약지 정비 ▲전기·가스시설 및 위험물 등 안전 취약요소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산업단지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연휴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관리공단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입주기업이 자율적으로 공장 주변 환경정비와 재해 예방 안전점검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귀향 동향과 공장 가동 실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연락체계와 재난 대응 매뉴얼도 함께 정비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산업단지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입주기업 근로자와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산업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설맞이 환경정비와 안전점검을 통해 귀성객과 입주기업 근로자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산업단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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