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6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이호근 / 기사승인 : 2025-10-22 10:07:49
  • -
  • +
  • 인쇄
22일, 안효대 경제부시장 기재부 예산실 방문
국회심사 전 기재부 찾아 국회증액 당위성 설명 및 협조 요청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시가 국회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기재부를 방문하는 등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울산시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22일 오후 3시 30분 지역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 경제부시장은 예산실 예산심의관과 면담하고 국회증액 필요사업 관련 부서를 방문해 울산시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 당위성을 설명하고 원활한 국회증액을 위한 협조를 요청한다.
 

건의 주요 사업은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인공지능(AI)선박 특화 기반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실증 ▲울산 공업용수도 온산계통 확장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 ▲카누슬라럼 경기장(센터) 건립 ▲조선산업 특화 인공지능 자율제조 검증센터 구축 등이다.
 

이 중 인공지능(AI)선박 특화 기반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실증,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 조선산업 특화 인공지능 자율제조 검증센터 구축 사업 등 3개 사업은 울산시의 주력산업인 조선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세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도 국비지원이 절실한 상황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및 카누슬라럼 경기장 건립 사업은 산업수도 울산이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설명할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국회 예산안 심사단계에서 기재부의 협조는 필수적”이라며 “국회 심사 전 지역 핵심사업의 증액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적극 설명해 국가예산을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11월 3일에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2025년 하반기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정기국회에서 심사할 국회증액 필요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