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위키드' 특급 귀여움 '정선아표 글린다'가 돌아왔다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12 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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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서 서울 첫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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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뮤지컬 '위키드' 서울 재연으로 돌아온 배우 정선아가 첫 공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정선아는 12일 "오즈의 문이 열렸다. 글린다의 말처럼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을 받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매 무대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렇게 위키드로 다시 만나게 되어 더없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정선아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오페라극장에서 뮤지컬 '위키드'의 프리뷰 공연을 선보였다.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정선아의 무대를 꽉 채우는 탁월한 연기와 노래에 기립박수를 보냈다.

정선아는 "프리뷰가 끝나고 오페라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행복한 미소로 박수를 보내주는 것을 보고 정말 이 작품이 참 사랑스럽구나 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정선아는 지난 2014년 뮤지컬 초연 당시 글린다를 맡아 "원작을 뛰어넘는 글린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작품 성공을 이끌었다. 올해 재연을 통해서도 지난 6월4일 150회 공연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관객들에게 뜨거운 찬사와 환호를 얻고 있다.

뮤지컬 '위키드'의 서울 재연은 오는 8월28일까지 7주 동안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펼쳐진다.배우 정선아.<사진제공=씨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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